공상정 심석희, 속옷 보더니 엉덩이에 ‘깜찍+발칙 소녀들’

입력 2014-02-26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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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정 심석희

공상정 심석희, 속옷 보더니 엉덩이에 ‘깜찍+발칙 소녀들’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상정과 심석희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H컵 속옷을 처음 본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인물들은 공상정과 심석희. 이들은 H컵 속옷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다운 천진난만한 매력이 돋보인다.

해당 사진은 23일 쇼트트랙 선수 이은별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상정 심석희, 깜찍하고 발칙하네” “공상정 심석희, 신기한가 봐” “공상정 심석희,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상정과 심석희를 비롯한 박승희 조해리 김아랑은 18일 진행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출처|‘공상정 심석희’ 이은별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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