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남다른 육감 몸매 ‘해변 올킬’

입력 2014-02-21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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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가 육감미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클라우디아 로마니를 포착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블랙 비키니에 짧은 비치웨어를 덧입고 나타났다. 볼륨 몸매를 강조한 과감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래사장에서 지인과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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