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민 3종 셀카, 뾰로통한 표정에 이어 ‘환한 미소’까지

입력 2014-02-27 18:11: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조권 민 3종 셀카’

그룹 2AM 멤버 조권과 미쓰에이 멤버 민이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조권은 자신의 SNS에 “민, 권”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권과 민이 다양한 표정으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친분을 쌓은만큼 자연스러운 포즈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권 민 3종 셀카, 사이 정말 좋은가보네”, “조권 민 3종 셀카, 귀엽다”, “조권 민 3종 셀카,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권 민 3종 셀카’ 조권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