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20대의 마지막 생일 인증 “행복하게 보냈어요”

입력 2014-03-05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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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사진출처|박민영 트위터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감사해요. 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든 채 환하게 웃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민영은 1986년 3월 4일생으로, 하루 전 20대의 마지막 생일(한국나이 기준)을 맞았다. 이에 팬들이 보내 준 선물 등을 인증한 것.

박민영은 최근 여러 작품을 보며 복귀를 준비 중이다. 또 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로 기용되면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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