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모델, 택시 안에서…‘우스꽝스러운 자세’ 포착

입력 2014-03-06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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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모델 비앙카 개스코인과 애스린 호간이 뜨거운 밤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4일(현지시간) ‘펑키 부부다’ 나이트클럽을 떠났다.

이때 택시 안에서 우스꽝스러운 자세를 취하는 두 미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비앙카가 애스린의 속바지를 내려주고 있는 것. 미녀들도 이 상황이 재미있는지 웃음을 터뜨린다.

비앙카는 1990년대 영국을 대표하던 축구스타 폭 개스코인의 딸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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