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깜짝 근황 “고민이 많다”

입력 2014-03-06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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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닉쿤이 근황을 전했다.

닉쿤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Food for thought(고민이 많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Food for thought’이라는 글귀가 적힌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닉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옅은 미소를 짓는 닉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닉쿤이 속한 2PM은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최근 앨범 준비 중이다. 또 찬성, 우영 등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개별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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