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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화이트 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그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구릿빛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젖은 금발의 헤어는 남성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몇 해 전 영국의 한 칵테일 파티에서 춤추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어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