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그린, 영화도 모자라 광고에서도 정사… ‘쇼킹하네’

입력 2014-03-07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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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에바 그린의 광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에바 그린의 파격 광고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에바 그린은 한 남성과 묘한 장면을 연출 중이다. 특히 남성이 목덜미에 키스를 하자 야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모은다.

이 사진은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제품 광고로 알려졌다.

한편 에바 그린이 출연하는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은 6일 개봉했다.

사진|랑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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