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신동의 심심타파'로 1년 만에 MBC 재입성

입력 2014-03-07 13: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오상진이 친정이었던 MBC에 재입성한다.

6일 MBC 표준 FM '신동의 심심타파' 제작진은 프리선언을 하고 연기자로 돌아온 오상진의 출연소식을 알렸다.

오상진의 MBC 출연은 약 1년 만으로 본 방송은 오는 1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상진은 이번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프리 선언 후의 생활과 '별에서 온 그대'의 뒷이야기 등을 밝힌다.

오상진이 출연하는 '신동의 심심타파'는 오는 10일 자정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제공|프레인TP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