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그린, 목덜미 입술마크 찍자… ‘19금 포텐 터져!’

입력 2014-03-07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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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그린 광고’

‘에바 그린 광고’

에바 그린, 목덜미 입술마크 찍자… ‘19금 포텐 터져!’

할리우드 여배우 에바 그린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300에서 뜨거운 정사신을 연기한 에바 그린의 파격적인 광고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향수 제품에 관한 광고 스틸이다.

사진 속 에바 그린은 한 남성과 격정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남성이 에바 그린에 얼굴을 묻은 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 에바 그린은 마치 남성과의 스킨십을 느끼는 듯한 묘한 표정을 짓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바 그린 진짜 섹시해”, “에바 그린 광도도 야하네”, “에바 그린 때문에 300 대박 날 듯”, “에바 그린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그린이 출연하는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은 6일 개봉했다.

사진|‘에바 그린 광고’ 랑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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