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셀카, “핑크핑크하고픈 기분” 섹시하네

입력 2014-03-09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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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셀카’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셀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일 김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왠지 핑크핑크하고픈 기분”이란 글과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재경은 분홍색 립스틱을 바른 채 입술을 내밀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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