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각)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우스마노바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스마노바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없는 완벽한 복근과 등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트 우스마노바는 러시아에서 다양한 보디빌딩 경연대회와 비키니 몸매 경연대회 등에서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