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완(42·SK 2군 감독)에 앞서 프로야구 역사상 영구결번 선수는 총 11명 나왔다. 최초는 1986년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김영신(OB·54번)이다. 이후 1996년 선동열(해태·18번), 1999년 김용수(LG·41번), 2002년 박철순(OB·21번), 2004년 이만수(삼성·22번), 2005년 장종훈(35번), 2009년 정민철(23번), 송진우(21번·이상 한화), 2010년 양준혁(삼성·10번), 2011년 고 최동원(롯데·11번), 2012년 이종범(KIA·7번)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구단별로는 한화가 3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과 두산(전신 OB 포함), KIA(전신 해태 포함)가 2명으로 뒤를 잇는다. 롯데와 LG는 1명씩이다. 넥센을 비롯해 구단 역사가 짧은 NC, kt 등에는 아직 영구결번 선수가 없다. SK는 10일 박경완의 영구결번을 결정함으로써 프로야구 역사상 영구결번 선수를 배출한 7번째 구단이 됐다.
영구결번의 영광은 주로 한 팀에서 현역 생활을 시작해 마감한 ‘레전드’들에게 돌아간다. 해외 진출과 팀명 변화 등을 제외하면, 영구결번의 주인공 12명 중 팀을 옮겼던 선수는 양준혁, 최동원, 박경완뿐이다. 이 중 양준혁은 데뷔와 은퇴 시점의 소속팀(삼성)이 같았다.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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