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ENA ‘크레이지 투어’가 호주 최종 미션에 나선다.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에서는 호주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케일의 ‘최종 크레이지’ 미션이 펼쳐진다.

이번 호주 최종 미션은 ‘소몰이’.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은 서울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호주 아웃백의 한 농장에서 헬기를 활용한 소몰이에 도전한다.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합동 작전이 펼쳐지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무열은 지상에서 “오케이, 소 발견!”이라고 외치며 현장을 지휘하고, 비는 헬기를 타고 공중에서 소몰이 작전을 이끈다.

그러나 작전 도중 갑작스럽게 돌진하는 소 떼로 인해 김무열과 이승훈이 당황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이어 “지훈아, 거기 소 보이는 거 있어?”라며 교신을 시도하던 중, 예상치 못한 교신 두절 상황까지 벌어진다.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예측 불가 변수들로 긴장감이 더해진 이번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몰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ENA ‘크레이지 투어’는 방송 시간을 변경해 이번 주 3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