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사실 아냐… 사귀면 사귄다고 인정”

입력 2014-03-14 1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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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옥주완 열애설 해명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배우 김옥빈과 온주완의 열애설에 김옥빈의 소속사가 전면 부인했다.

14일 한 매체는 “KBS 2TV ‘칼과 꽃’에 함께 출연한 김옥빈과 온주완이 작품 후 연인으로 발전, 6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옥빈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김옥빈은 예전에 공개 연애를 했던 것처럼 사귀면 사귄다고 인정한다. 그런데 이번 열애설은 전혀 아니다”고 부인했다.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아니구나”,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정말인가?”,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좀 더 지켜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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