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혜은’. 사진 | 스포츠코리아
40대 배우 김혜은의 환상적인 복근 몸매로 화제다.
김혜은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했다.
특히 이날 김혜은은 흰 민소매 상의에 노란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김혜은은 40대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찔한 S라인과 11자 복근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밀회 김혜은 몸매 대박”, “밀회 김혜은 때문에 밀회 많이 볼 듯”, “밀회 김혜의 복근 진짜 부럽다”, “밀회 김혜은 40대 맞아? 복근이 장난 아냐” 라며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