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상상을 초월하는 미모…‘성형 괴물들과는 차원이 달라’

입력 2014-03-14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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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미모’

박주미, 상상을 초월하는 미모…‘성형 괴물들과는 차원이 달라’

배우 박주미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SBS 3D 드라마 ‘강구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박주미는 전반적인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은 채 불혹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아냈다. 또 오랜만에 정극으로 컴백하지만 취재진의 카메라 전혀 떨지 않고 여신 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박주미 예쁘다”, “박주미 아름다워”, “박주미 마흔이 넘었다니… 말도 안돼”, “박주미 미모는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주미 미모’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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