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이 혼자 있을 때, 길가에서 선보인 ‘독특한 자세’

입력 2014-03-15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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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이 혼자 있을 때’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표범이 혼자 있을 때’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표범은 마치 미어캣처럼 상체를 세운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맹수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자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진짜 귀여워” “표범이 혼자 있을 때, 고양이처럼 행동하네”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미어캣인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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