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이 혼자 있을 때, 허리 꼿꼿이 세우고… ‘뭐 하는 중?’

입력 2014-03-15 19: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표범이 혼자 있을 때’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표범이 혼자 있을 때’란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에는 표범이 미어캣처럼 상체를 세운 채 어딘가를 지켜보는 모습이 보인다. 맹수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마치 고양이 같은 자세네”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미어캣인 줄 알았네”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