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원더걸스 선예, 아이티서 5년간 선교활동

입력 2014-03-1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원더걸스 선예. 동아닷컴DB

지난해 캐나다 교포 선교사와 결혼하고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그룹 원더걸스의 선예가 선교활동을 위해 7월 아이티로 떠나 5년간 머문다.

선예는 18일 원더걸스 공식 팬페이지에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해 제2의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연예인으로서 활동도 이 목표의 연장선상에서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선예와 작년 말 재계약을 맺었으며, 원더걸스는 해체 없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