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춘춘. 사진출처 | 판춘춘 웨이보
판춘춘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궁금한게 있다면 답해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판춘춘은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속옷 역시 아찔한 디자인으로 엉덩이가 훤히 드러났다.
판춘춘은 속옷 모델로 데뷔, 영화 ‘창어’ 등에 출연했다. 또 중국의 한 게임 광고에서 삼국지 미녀 ‘초선’으로 분해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