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세계적 엔터테이너 됐으면"

입력 2014-03-19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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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딸 사랑이를 연예계로 보낼 뜻이 있음을 밝혔다.

야노시호는 최근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딸 사랑이의 교육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야노 시호는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며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야노 시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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