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가 2위…관심↑

입력 2014-03-21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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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 순위’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 12월 나나는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에 대해 언급하자 다시금 화제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당시 1위에는 영화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내 역으로 출연했던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선정됐고 나나는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9위, 미쓰에이의 수지가 14위, 지난해 5위에 올랐던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세계 미인 순위’에 대해 “세계 미인 순위 1위는 마리옹 꼬띠아르구나” “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가 2위였네” “세계 미인 순위 기준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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