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중국에서 활동 중인 채림의 근황이 공개됐다.
채림은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앳돼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중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림은 2015년 방송 예정인 중국 코믹사극 ‘사아전기’에서 주인공의 아내 역할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림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림 근황 보니 여전히 예쁘네” “채림 근황 궁금했는데” “여전히 예쁜 채림” “채림 근황 궁금했는데 이제 알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림 웨이보 '채림 근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