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상상초월 한국사랑… ‘몸에 새겼다’

입력 2014-03-25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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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문신

저스틴 비버의 문신이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이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신이 가득한 저스틴 비버의 팔이 담겨 있다. 문신 중에는 하회탈과 비버라는 한글로 적힌 두 글자가 눈길을 끈다.

그 뿐만 아니라 저스틴 비버는 한국의 타투 아티스트 조승현의 능력을 칭찬했다. 조승현 역시 일주일 전 저스틴 비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스튜디오에 초대해줘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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