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이번엔 자위 퍼포먼스? ‘민망 수위↑’

입력 2014-03-23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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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충격적이 퍼포먼스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플로리다에서 콘서트를 가진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콘서트의 보기도 민망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각선미가 훤히 드러난 바디수트를 입은 채 이른바 ‘자위행위’ 퍼포먼스를 자행한 것. 무대에서 다리를 벌린 채 음부에 손을 가져다 대는가 하면 적다라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읻들을 경악하는 만들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전에도 성행위 퍼포먼스,. 구강성교 퍼포먼스 등 각종 체위(?) 퍼포먼스로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매진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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