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플로리다에서 콘서트를 가진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콘서트의 보기도 민망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각선미가 훤히 드러난 바디수트를 입은 채 이른바 ‘자위행위’ 퍼포먼스를 자행한 것. 무대에서 다리를 벌린 채 음부에 손을 가져다 대는가 하면 적다라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읻들을 경악하는 만들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전에도 성행위 퍼포먼스,. 구강성교 퍼포먼스 등 각종 체위(?) 퍼포먼스로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매진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