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캡틴아메리카' 런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날 행사에서 붉은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현지에 모인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영화의 개봉을 기념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스칼렛 요한슨의 사진을 접하고 "캡틴아메리카 스칼렛 요한슨, 드레스도 잘 어울려" "캡틴아메리카 스칼렛 요한슨, 새로운 섹시 아이콘" "캡틴아메리카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캐스팅은 신의 한 수" "캡틴아메리카 스칼렛 요한슨 때문에라도 보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