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3/27/62032412.16.jpg)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26일 국내에서 개봉한 가운데 주연배우인 스칼렛 요한슨의 ‘갈비뼈 문신’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의 아찔한 갈비뼈 문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2012년 타투이스트 푸지 우흐트프크가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것.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겨드랑이 부분까지 들어 올리고 있다. 특히 그의 갈비뼈 부분에는 말굽 모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는 마치 흉터를 연상케 하기도 해 더욱 화제가 됐다.
또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들어올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돌발 행동과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돼 더욱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 강심장이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 대단하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 짱짱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 노출이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 아무 곳에서 훌러덩 하면 안되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 역시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스칼렛 요한슨’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