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3/27/62039157.3.jpg)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남궁민 홍진영 정준영 장우영 박세영이 출연했다.
이날 새로운 가상부부로 ‘우리 결혼했어요’에 투입되는 남궁민 홍진영 부부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남궁민은 여자를 잘 후린다”고 폭탄선언을 해 남편 남궁민을 당황케 했다.
MC들은 남궁민이 원래 여자들에게 친절하다고 말했고 홍진영은 “너무 친절하면 여자들이 오해한다”며 벌써부터 질투를 드러냈다.
남궁민 또한 “홍진영 씨가 잘 흘리는 것 같아서 걱정된다. 다른 사람이 기타 치는 모습을 구경하는데 나한테 지었던 표정을 지어 보이더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둘이 정말 질투해?”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뭐 벌써부터 질투해?”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서로 별로 질투 안 해도 될듯 한데”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 아직 시기상조 아닐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