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태도 논란, 방송 중 립스틱 바르고 탁상 위 엎드려

입력 2014-03-27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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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화면 캡처

현아 태도 논란, 방송 중 립스틱 바르고 탁상 위 엎드려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는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 방송 중 립스틱을 바르고, 탁상 위에 옆드리는 등 지나치게 편하게 임해 논란이 일었다.

현아는 특히 테이블에 엎드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 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과 "자유분방하다"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현아는 또 '연애 금지령'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립스틱을 꺼내 바르는 행동도 계속했다.

현아 태도 논란에 네티즌들은 "현아 태도 논란, 지나치게 편한 듯", "현아 태도 논란, 처음 아닌 것 같은데", "현아 태도 논란, 갑자기 립스틱은 왜", "현아 태도 논란, 함께 했던 이들 불편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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