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동욱-이다해, ‘마이걸’ 후 10년 만에 호흡

입력 2014-03-27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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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왼쪽), 이다해가 2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드라마 ‘호텔킹’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화올림픽 실현 등 성공개최를 위해 올림픽 개최지 홍보를 위한 기획드라마로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이다해)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이동욱)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배우인 이동욱과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 이후 10년 만에 ‘호텔킹’으로 호흡을 맞추게 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동욱, 이다해, 왕지혜, 임슬옹, 공현주, 엔, 고윤, 김예원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호텔킹’은 오는 5월 5일부터 방송된다.

강원(평창)|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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