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내음이 가득한 어느 날, 삼청동에서 싱그러움을 간직한 배우 김향기 양을 만났다.
카메라 파인더를 통해 본 해맑은 소녀의 모습은 풋풋한 초봄의 향기를 닮았다. 순수함을 간직한 소녀와의 만남은 기자의 마음도 봄처녀처럼 설레게 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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