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화보, 손으로도 못 가린 볼륨 '어느 정도길래?'

입력 2014-03-30 17: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천이슬 화보'

모델 천이슬이 공중파 예능에 진출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양상국의 공개 연인인 천이슬의 역대급 섹시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게임업체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일명 상의실종을 한 채 아찔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가슴부분을 손으로 가린 채 최대한 수위 노출을 자제했다. 그럼에도 천이슬의 아찔한 뒤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케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천이슬의 화보에 "천이슬 화보, 몸매가 장난 아니다" "천이슬 화보 볼 때마다 양상국이 부러워" "천이슬 화보, 수위가 너무 센 것 아닌가" "천이슬 화보, 섹시 이미지 벗긴 어렵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천이슬 화보' 네오위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