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화보 화제 '안 입은 줄 알았더니...'

입력 2014-03-30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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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30일 마포대교를 중심으로 영화 '어벤져스2'가 촬영 중인 가운데 남성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이 화제다.

'어벤져스2'는 이날 촬영을 시작으로 4월초까지 서울의 주요 장소에서 영화 촬영을 하게 됐다. 이에 '어벤져스2' 팬들은 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어떤 할리우드 스타가 서울에서 촬영을 하게 될 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어벤져스2'에서 블랙 위도우로 활약 중인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스칼렛 요한슨은 '에스콰이어' 2013년 11월호 표지모델로서 속이 비치는 착시의상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이날 스칼렛 요한슨의 화보에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촬영분 있을 법도 한데"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한국 올 것 같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칼렛 요한슨, 에스콰이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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