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ET “불독이, 범인이 너였어?”…‘귀요미’

입력 2014-03-31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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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 SNS ‘길에서 만난 ET’

사진=해외 SNS ‘길에서 만난 ET’

‘길에서 만난 ET’

길에서 만난 ET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길에서 만난 ET’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에 멈춰선 자전거 앞 바구니에 불독 한 마리가 수건을 둘러쓴 채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불독의 자글자글한 주름과 우울한 표정은 마치 영화 속 외계인 캐릭터 ‘ET’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길에서 만난 ET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길에서 만난 ET, 강아지 표정 귀여워” “길에서 만난 ET, 불독 키우고 싶다” “길에서 만난 ET, 1초 ET 닮은 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외 SNS ‘길에서 만난 ET’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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