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임시완 상반된 투샷… ‘귀엽거나 익살스럽거나’

입력 2014-04-02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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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같은 팀 멤버 임시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형식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 컴백! 좋구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박형식과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활짝 웃는 박형식과 반대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임시완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 앞서 박형식은 트위터를 통해 “완전 봄날”이라며 셀카 사진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을 정리한 박형식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귀엽다”, “임시완에게 이런 매력어…”, “잘 나가는 박형식과 임시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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