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무궁화 받아가세요”…내일 서울 동아미디어센터 앞 식목일 행사

입력 2014-04-03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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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AOA.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여성그룹 AOA가 나라꽃인 무궁화 보급 운동에 앞장선다.

AOA는 식목일 하루 전날인 4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 앞 동아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AOA가 참여하는 이번 무궁화 보급 행사는 동아일보사가 일제강점기 35년 동안 설움을 받았던 나라의 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가꾸기 위해 1985년부터 시작한 ‘무궁화 가꾸기’ 사업의 일환.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모두 2만 그루를 선착순(개인 3그루, 단체 10그루)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2012년 첫 싱글 ‘엔젤스 스토리’로 가요계에 데뷔한 AOA는 걸그룹과 밴드가 결합된 독특한 형태로 화제를 모았으며, ‘엘비스’ ‘겟 아웃’ ‘흔들려’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최근작인 ‘짧은 치마’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무궁화 가꾸기 운동은 좋은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육종사업, 무궁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한 홍보 활동, 많이 심고 잘 가꾸는 보급 운동 등 3대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문의 02-2020-1780.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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