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4/02/62218292.4.jpg)
제시카와 클라라는 2일 오후 각각 한 패션 론칭 행사와 자신의 팬사인회에 30분 지각하는 실례를 범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30분씩 지각을 했다는 점에서 묘한 공통점이 발견된다.
또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몸짱스타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어느 장소에서나 당당함을 잃지 않는다는 점 역시 비슷하다. 그리고 이날 각각 30분 지각으로 이목을 끌었다는 점에서 두 스타의 묘한 공통점이 시선을 끌 전망이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