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쉽고 빠르게 배운다 ‘뇌새김 중국어’ 화제

입력 2014-04-03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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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새김 중국어

국내에 중국어 학습 열풍이 불고 있다. 몇년 전부터 중국어 특기자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는 기업인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성인이 될 때 중국어를 할 줄 모른다면 취업이 안 될 것”이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국의 경제리더 뿐만 아니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역시 “미래 미국의 국가 경쟁력을 위해 중국어 교육은 필수”라며 두 딸 말리아와 샤샤에게 중국어 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처럼 중국어 실력은 대학생, 직장인의 취업과 승진의 필수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발음과 성조를 익히기 힘들고, 한자를 암기해야 한다는 특수성으로 인해 중국어 배우기를 중도에 포기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또 영어학원과 달리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학원 등의 장소가 적은 것도 중국어 학습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데 일조한다.

이런 가운데 중국어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태블릿 PC 기반 중국어 학습기 ‘뇌새김 중국어’(http://www.brain-study.co.kr)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뇌새김 중국어는 발음강의-발음학습-발음연습-발음완성 등 체계적인 발음학습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음성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원어민과 발음을 비교해 가며 정확한 발음을 완성할 수 있다. 중국어 스타 강사인 이승혜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한자암기 때문에 중국어를 포기했던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그림을 활용한 좌·우뇌 동시 활용으로 한자 뇌새김 학습법 암기율이 97.5%에 이른다. 그림+애니메이션 기반 캐릭터 선택형 스토리텔링 학습방식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게임을 하는 듯한 학습 몰입이 가능하다. 또 단어, 문장, 회화, 어법 노트 등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며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다.

뇌새김 중국어


무엇보다 학원에 등록할 필요 없이 태블릿 PC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 태블릿 PC 기반 중국어 학습기로 기초 중국어에서부터 회화는 물론 신HSK 시험 준비까지 뇌새김 중국어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뇌새김 중국어(http://www.brain-study.co.kr)는 출시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미국 특허도 출원했으며, 서울대, 하버드 등 명문대 출신의 전문연구원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관여한 뇌새김 학습법은 공교육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체계적인 학습시스템과 콘텐츠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청와대애 납품해 높은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는 “중국 현지의 언어학습 전문연구원들이 기획 과정부터 참여해 문장과 표현법, 어법 및 주요 학습 테마를 한국인에 맞게 재구성하여 중국현지에 있는 것 같은 본토발음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게 국내 소비자에게 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위버스마인드는 컨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매출목표를 상향조정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뇌새김 중국어'의 특허 받은 학습법과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뇌새김 중국어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일 무료체험 신청 바로가기
▶ 문의전화 : 02-838-0579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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