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미란다커 셀카, 톱모델끼리만 통하는 우정?

입력 2014-04-03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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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미란다커'
야노시호와 미란다커의 셀카사진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다 커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활짝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작은 머리크기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날 셀카사진을 접하고 "야노시호 미란다커, 톱모델 회동 했네" "야노시호 미란다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모델 둘이 만났다" "야노시호 미란다커에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천하길" "야노시호 미란다커, 모델들이라 서로 잘 맞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미란다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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