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니컷 “류현진, 더 던질 수 있겠어?”

입력 2014-04-05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A 다저스. 동아닷컴DB

LA 다저스. 동아닷컴DB

[동아닷컴]

LA 다저스의 릭 허니컷(60)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류현진(27)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4 메이저리그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최악의 피칭으로 2이닝 8피안타 8실점(6자책) 3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다. 류현진은 2이닝만 소화한 채 조기강판 돼 타석에는 단 한 차례도 들어서지 못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