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또 박진영’ 얼마나 벌었나 보니…

입력 2014-04-09 0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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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13년에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화제로 떵로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8일 ‘2013년 저작권 수입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음악 저작권 수입 1위를 차지했다.

박진영은 2011년 음악 저작권료(과세 전 금액) 수입 13억 7300만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12년에는 12억 원의 수입을 남겼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대단한 성적이네”,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3년 연속이라니…”,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어마어마한 금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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