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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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시언이 결혼 5년 만에 득남한 소감을 전하며 아내 서지승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이시언이 전북 고창으로 떠나 장어 먹방을 펼친다.

이날 이동 중 이시언은 “출산 예정일이 6월 1일”이라며 조심스럽게 2세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지난달 26일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아빠가 됐다. 다만 촬영 당시에는 출산을 기다리던 시점이라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보인다.

곧이어 장어 맛집 이야기가 나오자 세 사람은 의외의 반응을 보인다. 이시언은 “어렸을 때 집에서 장어를 많이 고았는데 냄새가 비렸다”고 털어놓고, 곽튜브도 “장어는 쉽게 질린다”고 거든다. 전현무 역시 “먹장어는 맛 변별력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뜻밖의 ‘장어 헤이터’ 모임이 결성된다.

세 사람이 향한 곳은 먹장어를 직접 양식해 바로 내놓는 고창의 한 식당이다. 사장님은 “우리나라 최초로 복분자 먹인 장어 사업을 했다”고 소개하며 자신감을 보인다.

숯불 위 장어가 노릇하게 익어가자 전현무는 돌연 “시언아! 둘째 가자”라고 외친다. 이에 곽튜브는 “형부터 첫째 가셔야죠”라고 받아치고, 전현무는 “누구랑? 자웅동체도 아니고”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시언은 최근 가장 큰 고민으로 ‘아이 케어’를 꼽는다. 그는 “곧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는데 일주일에 5일은 나가야 한다”며 아내 서지승을 먼저 걱정한다.

곽튜브 역시 “아내가 출산한 뒤 3주 동안은 스케줄을 전부 뺐다. 그래도 부족했다”고 공감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이시언과 곽튜브의 현실 출산 토크, 세 사람의 입맛을 바꾼 고창 장어구이 맛집은 5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