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레이나 동료보다 300만원 적게 받아…반응은?

입력 2014-04-09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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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사진출처 |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 캡처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레이나 동료보다 300만원 적게 받아…반응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수입 공개를 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티캬라멜 멤버 나나, 레이나, 리지가 출연했다.

이날 MC 장동민은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에게 6개월 정산에 대해 물었고 이에 레이나는 “그래서 거지같이 산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힘들게 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레이나는 “(첫 정산에) 700만원 정도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나나와 리지는 “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정산을 따로따로 한다. 또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공개했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놀랍다”“오렌지캐라멜 수입 공개, 레이나 말 듣고 빵 터졌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소식, 다시보기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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