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워리어 사망 원인, WWE들 관심 증가… 내용은?

입력 2014-04-09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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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WE

‘얼티밋 워리어 사망 원인’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54)가 돌연 사망하면서 그가 마지막으로 WWE쇼에 출연해 한 말이 회자되고 있다.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이하 WWE)는 9일(이하 한국시각)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http://wrestlingpaper.com/) 등을 통해 워리어 사망 소식을 전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WWE 측은 얼티밋 워리어의 유족인 아내 데이나와 두 명의 딸에게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WWE 부사장인 트리플 H(Triple H)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그를 프로레슬링의 ‘아이콘’이자 ‘친구’라고 언급, 눈길을 끌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소식에 누리꾼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 원인, 과연 뭘까”, “얼티밋 워리어 사망 원인 궁금해”, “얼티밋 워리어 사망 원인 밝혀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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