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 강시내 열애’. 사진|장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DB
슈퍼주니어 신동과 모델 강시내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11일 신동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의 사진을 접했다”며 “이들은 최근 지인의 소개로 가까워진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4년 전 방송을 통해 언급했던 일반인 여자친구와는 이미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신동과 강시내의 데이트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 강시내 열애, 그렇구나” “신동 강시내 열애, 남녀 사이는 모를 일” “신동 강시내 열애, 잘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강시내는 168cm에 48kg으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대기업 사내 방송과 홍보 영상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