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78년 인생 처음 맛본 짜릿함’

입력 2014-04-15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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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는 롤러코스터를 탄 78살의 할머니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내 함박웃음을 짓는가 하면 소리를 지르는 등 소녀 같이 해맑은 모습을 보인다.

한편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78년 인생에 처음 맛본 짜릿함”,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귀여우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밝은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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