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여자아시안컵대표팀 심서연 부상…대체선수 어희진 外

입력 2014-05-01 0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여자아시안컵대표팀 심서연 부상…대체선수 어희진

2014 베트남 여자아시안컵에 나서는 국가대표팀 주장 심서연(고양대교)이 30일 오른쪽 무릎 외측반달연골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졌다. 대체선수로 어희진(서울시청)이 발탁됐고, 조소현(현대제철)이 새로 주장이 됐다.


축구협회 공식 월간매거진 ‘온사이드’ 창간

대한축구협회는 1일 공식 월간 매거진 ‘온사이드(ONSIDE)’를 창간한다. 온사이드는 오프사이드의 반대말로, ‘반칙이 적용되지 않는 바른 위치’를 의미한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인터뷰가 담겨 있는 5월 창간호는 선수 지도방법을 전달하는 마스터 클래스, 심판 판정 이슈 분석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