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권오중 ‘유인영 노출에 “파인 옷에 눈이 가” 돌직구’

입력 2014-05-02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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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권오중 유인영. 사진=방송화면 캡처.

‘별바라기 유인영’

배우 유인영 노출에 대해 배우 권오중이 직설적인 멘트를 날렸다.

권오중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유인영에 대해 “촬영장에서는 의상을 입어 드레스 입은 걸 처음 본다. 파인 옷을 입어 눈이 간다”는 돌직구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권오중과 유인영은 지난달 29일 종영한 MBC 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권오중 유인영’ 발언에 “별바라기 권오중 유인영, 발언이 센데?” “별바라기 권오중 유인영, 솔직하다” “별바라기 권오중 유인영,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이 진행하는 ‘별바라기’는 스타와 해바라기의 합성어로 스타와 그를 사랑하는 팬이 함께 출연하는 심야 토크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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