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 / SplashNews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44)의 몰라보게 후덕해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 타임 스퀘어 거리에서 머라이어 캐리를 포착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새 앨범 ‘미. 아이엠 머라이어’(Me. I Am Mariah)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하지만 앞서 공개된 앨범 커버 속 몸매와 전혀 다른 바디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머라이어 캐리는 14집 앨범 커버를 통해 잘록한 허리 등 남다른 S라인을 뽐냈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 등장한 그는 몰라보게 후덕한 모습을 드러낸 것.
한편, 1990년 데뷔한 머라이어 캐리는 전 세계 앨범 판매 2억장과 통산 18곡의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 등의 기록을 보유한 세계적인 디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